초대 헝가리 국왕이자 기독교화에 공헌한 이슈트반1세는, 로마 교황으로부터 받은 왕관을 쓰고 대관식을 거행하여 헝가리 왕국이 공식적으로 성립되었다.

8월 20일(월)은 헝가리의 건국기념일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었다. 부다 지역에 있는 왕궁 기슭에는 다양한 부스가 출전하였고, 국회의사당 일반 공개와 성 이슈트반의 오른손 미라 행진이 진행되었다. 건국기념일을 축하하는 생일 케이크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작품의판매도 이루어졌다. 당일은 국회의사당에서의 기념식전을 시작으로, 공군 퍼포먼스, 국기 게양, 그리고 마지막에는 다뉴브강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연 1회의 대형 이벤트가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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