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정부는 유럽위원회(EC)로부터 개정판 RRP 승인을 받아 REPowerEU에 새롭게 개정을 진행했다. 에너지 절약, 전력 시장 자유화, 청정 에너지 생산·저장·이용 촉진 등 새로운 시책이 포함되어 있다. 개정안에는 인플레이션 상승, 공급망 혼란, 시장 수요 변화 등의 현실을 반영하여 총 61억 7,000만 유로에 달하는 보조금이 포함되어 있으며, 50개의 개혁과 51개의 투자 프로젝트가 담겨 있다.

개정안에는 기후 관련 조치에 49.9%, 디지털화 추진에 20.6%의 자금이 배정되어 있다. 또한 교육 현대화와 장기적인 의료 접근성 개선 등 사회적 측면도 중요한 요소로 포함되어 있다. 불가리아는 이미 13억 7,000만 유로의 지급을 받았으며, 향후 지급은 개혁·투자 진행 상황에 따라 이루어질 예정이다.

출처 : European Commission approves Bulgaria's revised 6.17B euro recovery and resilience plan – The Sofia Glo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