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불가리아의 장기·단기 외화 및 자국 통화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상향 조정하고, 장기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등급 상향은 불가리아의 2026년 예정된 유로존 가입 결정을 반영한 것이다. S&P는 또한 동국의 자금 이전 및 환전 평가를 'A'에서 최고 등급인 'AAA'로 상향 조정했다.
불가리아는 유럽중앙은행의 신뢰할 수 있는 통화정책과 안정적인 자본시장의 혜택을 받아 외환 리스크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성장률은 2025년 2.4%, 2028년까지 평균 2.8%로 전망된다. 임금 상승에 힘입은 민간 소비 확대와 EU 자금에 의한 공공 투자 증가가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한편, 인구 감소와 노동력 감소와 같은 장기적인 과제도 지적되고 있다.
출처 : S&P raises Bulgaria's rating to 'BBB+', outlook stable | Bulgaria Economy News | See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