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는 2024년 12월 12일, 불가리아와 루마니아의 육상 국경을 2025년 1월 1일부터 쉥겐 지역에 포함하는 것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불가리아와 루마니아는 공항·항만에 이어 육상에서도 쉥겐 규정이 적용되게 된다. 불가리아가 2024년 3월 31일 이후 발급하는 쉥겐 비자의 경우, 쉥겐 협정에 따라 쉥겐 협정 가입국 전역을 육로 국경 검문과 관계없이 여행할 수 있게 된다. 불가리아의 디미타르 글라브체프 총리는 국경 관리 업무를 국내로 이관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1월까지 완전 대응 체제를 갖출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통 혼란을 피하기 위해 쉥겐 통합을 위한 준비가 현재 진행 중이다.

출처:The Sofia Glo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