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BYD는 헝가리에 새로 3개의 딜러점을 개설하고, 부다페스트 외 지역으로도 판매·서비스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BYD 유럽 사장 마이클 슈는 죄르(헝가리 서부), 페치(헝가리 남부), 세게드(헝가리 남동부)의 신규 거점이 2025년 1분기에 가동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슈 사장은 이번 거점 확대가 전국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중요한 단계이며, 앞으로 더 많은 딜러를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YD는 7월 이후 헝가리의 순수 전기자동차 브랜드로서 이미 판매 대수 1위를 자랑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기록적인 판매가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