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를 포함한 EU 가맹 12개국은 새로운 메탄 배출 규제의 주요 규정을 최소 3년간 연기해 줄 것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요청하고 있다. 각국은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럽의 에너지 안보를 지키기 위해 연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제안은 2026년 6월 26일 룩셈부르크에서 열리는 EU 에너지부 장관 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규제는 2027년 1월 1일 시행될 예정이며, 화석연료 수입업자는 공급하는 에너지와 관련된 메탄 배출량에 대해 독립 기관의 검증을 받은 연례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체코는 제3국에서 검증 담당자와 측정 전문가가 부족해 대응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出典 : Twelve EU countries led by the Czech Republic call for a delay to methane emissions rules | Radio Prague Intern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