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그룹에 속한 독일 상용차 제조업체 다임러 트럭(본사: 독일 슈투트가르트)은 체코 서부 헤프에 조립 거점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초기 투자액은 약 70억~80억 체코 코루나(약 420억~560억 엔)에 달하며, 체코 내에서도 손꼽히는 대규모 투자 사업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총생산(GDP)을 약 310억 코루나(약 1,900억~2,200억 엔) 늘리는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되며, 직접투자에 따른 세수 효과도 약 140억 코루나(약 840억~980억 엔)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계획에 따르면 신규 공장의 연간 생산 능력은 약 2만 5,000대이며, 이 프로젝트가 보조금에 의존하지 않고 추진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신규 공장의 건설 시작은 2027년, 2030년에 가동 시작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