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은 2025년에 발생한 이상 기상과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총 2,150만 유로의 긴급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 국가는 불가리아, 에스토니아, 헝가리 등 3개국이며, 이 중 헝가리가 1,080만유로로 가장 많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들 국가에서는 가뭄과 폭염, 서리 피해 등으로 인해 곡물, 채소와 과수의 수확에 심각한 영향이 발생했다. 지원금은 2026년 9월 말까지 농가에 지급될 예정이며, 각 국가는 필요에 따라 추가로 지급액을 상향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