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의 국제 도시·지역 협력(IURC) 프로그램 아래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도시들이 스타트업과 혁신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그르노블, 바르샤바, 에스포, 토리노, 뢰번, 탈린, 코크 등이 참여하며, 일본에서는 나고야시가 주도 도시로 협력에 동참하고 있다. 멜버른 등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투자 유치, 인재 양성, 대학과 연구기관의 산업계 기술 이전 등 공통 과제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나고야는 자동차, 항공우주, 로보틱스 분야의 강점을 살려 스타트업 지원 시설과 대학, 산업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앞으로 온라인 교류, 공동 세미나, 도시 간 방문 등을 통해 협력을 심화할 계획이며, 2026년 12월에는 나고야 방문, 2027년 2월에는 그르노블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