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에서는 2025년 말까지 전기자동차(EV) 등록 대수가 101,534대로 10만 대를 돌파했다. 이 중 약 94,000대가 승용차이며, 2025년 한 해에만 3만 대 이상이 새로 등록되는 등 급속히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EV 차량 등록이 늘어난 주된 요인으로는 정부의 기업 대상 보조금 제도가 꼽힌다. 기업은 EV를 구매할 때 최대 400만포린트(약 190만엔)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지금까지 6,000대 이상에 대해 총 235억포린트(약 110억엔)가 지급되었다. 신청 건수는 11,000건을 넘어 수요의 높이를 엿볼 수 있다.
제조사별로는 BYD가 가장 인기가 높고, 테슬라와 현대자동차가 그 뒤를 잇는다. 헝가리 정부는 EV 보급이 환경 개선과 도시의 주거 환경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있다.
出典 : Hungary Surpasses 100,000 EVs as Corporate Program Gains Momentum - Budapest Business Journ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