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자동차 제조사 메르세데스-벤츠가 헝가리 케치케메트 공장을 확장하고 신형 순수 전기 C클래스 생산을 시작했다. 머저르 페테르 총리는 메르세데스-벤츠 그룹의 올라 켈레니우스 회장과 함께 전기차를 타고 개소식에 참석했다. 머저르 총리는 이번 약 10억 유로 규모의 투자로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이 10만 대 이상에서 최대 35만 대로 확대되고, 직원 수도 약 5,000명에서 9,000~1만 명 규모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증설된 생산시설이 가동되면 이 공장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유럽 최대이자 세계 2위 생산 거점이 된다. 머저르 총리는 예측 가능한 사업 환경과 경쟁력 있는 세제, 인프라 및 인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헝가리 근로자에 대한 적절한 처우를 요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  메르세데스-벤츠, 헝가리에서 전기 C클래스 생산 공장 증설 준공 - 부다페스트 비즈니스 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