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은 9월 16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약 50분간 회담을 갖고, 특히 경제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 강화를 추진하는 데 합意했다. 이시바 총리는 일·세르비아 투자협정의 기본 합의에 대해 언급하며, 세르비아 내에 30개사 이상의 일본 기업이 진출해 약 7,000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앞으로 한층 활발한 경제 협력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부치치 대통령은 일본 기업들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세르비아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또한 우크라이나 정세,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 납치 문제 등 국제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도 긴밀한 대화를 계속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出典 : Japan, Serbia leaders agree to strengthen economic cooperation | NHK WORLD-JAPA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