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와 일본은 2026년 초 우편 분야 협력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맞았다. 이번 협력은 정부와 기업 차원에서 모두 추진되고 있으며, 우편 서비스 현대화에 대한 양국의 공통된 관심을 반영한다. 일본 총무성과 슬로베니아 경제·관광·스포츠부는 규제 관련 정보 교환 등을 통해 오랫동안 협의를 이어 왔다.
기업 차원에서는 도시바가 지난 8년간 슬로베니아 우정에 여러 대의 우편물 분류기를 공급해 왔으며, 2026년 2월 26일에는 류블랴나 우편물류센터에서 신형 분류기 도입 기념식이 열렸다. 관계자들은 양국의 협력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기술 협력 확대와 우편 서비스의 효율성 향상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