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JICA는 긴급 복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약 4,000만 달러 규모의 무상원조 협정에 서명했다. 이 자금은 우크라이나의 복구 지원에 쓰이며, 공공 인프라 복구·개선에 1,500만 달러 이상, 의료·보건 분야에 1,500만 달러 이상이 배정된다. 농업과 공영방송 발전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일본 정부의 지원 아래 에너지, 교통, 상수도, 의료, 교육, 지뢰 제거, 폐기물 관리, 도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7억 달러 이상의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또한 독일 재건은행(KfW)은 우크라이나 국영 송전회사 우크레네르고에 1,100만 유로를 무상 지원하고, 2026년에는 우대 조건의 대출 제공도 검토하고 있다. 이탈리아도 에너지 분야의 복구·보수를 위해 1,000만 유로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며, 각국의 지원은 겨울철에 대비한 에너지 공급 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출처 : 복구 및 겨울 대비: 일본, 우크라이나에 4,000만 달러 무상 지원 제공; KfW와 이탈리아는 추가로 2,100만 유로 배정 예정. - U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