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에너지 인프라 기업 ELQ는 우크라이나 에너지 분야에 25억~30억 유로를 투자해 총설비용량 약 2GW 규모의 사업을 개발할 계획이다.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많은 인프라가 파괴되거나 손상된 가운데, 이 회사는 태양광 발전소, 풍력 발전소, 에너지 저장 시스템, 바이오가스 시설 등 분산형의 지속 가능한 발전 설비 구축을 추진한다. 

장기적으로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에도 진출해 체코의 ‘Witkowitz’와 협력하여 르비우 인근에 첫 원자로를 건설할 가능성이 있다. 자금은 자기자본 외에도 국제금융기관과 미국 및 아랍 국가의 민간 투자자로부터 조달할 예정이다. 이는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부문 재건에 대한 해외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 폴란드 에너지 그룹 ELQ, 우크라이나 에너지 프로젝트에 최대 30억 유로 투자 계획. - U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