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재생에너지 개발 기업 Eurowind Energy는 루마니아 담보비차 현 비시나에 220 MW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을 발표했다. 총 투자액은 1억 7,480만 유로에 달하며, 동사에게 루마니아 내 최대 프로젝트이다. 발전소는 약 400 GWh/년의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며, 이는 약 15만 가구의 연간 소비 전력에 해당한다. 354헥타르의 부지에 40만 장이 넘는 태양전지 패널을 설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Eurowind Energy는 지역 인프라 정비로 7.5km의 농로를 개수하여 공공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이 비시나 프로젝트는 동사의 루마니아 내 다섯 번째 태양광 발전 사업으로, 지금까지 할키우, 마그렐레, 프페슈티, 테이우슈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2025년 말까지 현지에서 124 MW의 가동 용량을 확보하고, 추가로 약 7.5 GW의 개발 파이프라인(태양광·풍력·하이브리드·축전 기술 포함)을 보유할 계획이다.

출처: Eurowind Energy developing 220 MW PV park in Romania | Romania Investments News | Se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