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동공구 제조업체 마키타는 미국 시장 생산을 중국에서 루마니아와 태국 공장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미중 관계가 불안정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내세우는 관세 정책의 동향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중국에서 생산하던 미국 수출용 제품 생산을 태국과 루마니아 공장으로 전환한다.
마키타는 수도 부쿠레슈티 인근 브러네슈티(Branesti)에 생산 공장을 두고 전동공구를 생산하고 있다. 직원은 약 1,800명이며, 지난해 매출은 약 30억 RON(약 1,080억 엔)을 기록했다. 제품 판매는 마키타 루마니아가 담당하며, 지난해 매출액은 약 2억 RON(약 72억 엔)을 달성했다. 마키타는 루마니아 외에도 유럽 내 영국과 독일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헝가리에는 물류센터를 두고 있다. 일본 전국 129곳의 영업소와 해외 약 50개국의 판매 자회사, 7개 생산 거점을 통해 전 세계에서 각 지역에 밀착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출典 : Makita to relocate production operations from China to Romania | Romania Insi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