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시아나항공이 부다페스트와 서울을 잇는 새로운 직항편 운항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운항 중인 대한항공편과 합쳐 두 도시 간 노선이 사실상 매일 운항하게 되면서, 한국과 중부 유럽 각국 간 이동이 더욱 편리해진다.
항공 관계자는 한국이 헝가리에게 중요한 장거리 시장 중 하나이며, 약 10만 명의 양국을 방문하는 여객과 5만 명의 환승객이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새로운 노선은 이미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비즈니스·관광 양면에서 수요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