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물류기업 LX판토스는 우크라이나 재건 수요를 내다보고 유럽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높여 갈 예정이다. 동사는 폴란드 카토비체에 있는 총면적 10만9,000제곱미터의 물류 시설을 1億2500万ユーロ에 인수해, 동유럽 지역의 물류 허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거점은 자동차 부품, 소비재, 가전제품 등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한 물류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한다.
나아가 장래에는 우크라이나 재건에 따른 물류 수요 증가에도 대응하는 거점으로 활용하는 것도 상정하고 있다. 1977년에 설립된 LX판토스는 40개국 이상에 걸친 네트워크를 활용해 포괄적인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유럽에서의 존재감 강화와 서비스망 확대를 도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