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URC2026에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유럽 플래그십 펀드’가 공식 출범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우크라이나 투자 프레임워크를 통해 3개 기관과 총 1억 6,000만 유로 규모의 출자 계약을 체결했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도 각각 1,500만 유로를 출자하며, 운용을 맡은 ‘앰버 인프라스트럭처 그룹’과 ‘드래곤 캐피털’의 컨소시엄도 4,500만 유로를 투자한다. 

펀드는 초기 자금으로 2억 6,500만 유로를 확보했으며, 향후 몇 달 안에 5억 유로, 장기적으로는 10억 유로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대 70억 유로의 투자를 유치할 기반으로서 에너지, 물류, 주요 산업, 성장 기업 등에 대한 민간 투자를 촉진하고, 우크라이나 재건을 기부 중심에서 장기 투자 중심으로 전환하려는 취지다. 

출처 : URC2026에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유럽 대표 펀드 출범. - U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