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빈니차주에서 새로운 산업단지 '브릴 파크'가 정식으로 등록되었다. 정부의 승인을 받은 이 프로젝트는 약 27.93헥타르의 부지에서 실현되며, 총 10억 흐리브냐(약 2,300만 달러)의 투자 유치와 약 390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가공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의 입주를 전망한다.
이 사업을 주도하는 ERAGON 투자펀드는 출자자와 입주 기업, 그리고 정부의 지원 제도를 통해 자금을 확보할 방침이다. 밀가루 및 곡물 제품, 사료, 전분 제조, 과일·채소 가공·통조림, 목공, 도자기 제조에 더해 과학기술과 IT, 통신 분야의 사업도 산업단지에 전개될 예정이다. 다양한 산업 구조의 실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